쿠르스크 II에서 외부 돔 콘크리트 완성 : New Nuclear

Mar 09, 2024

2023년 8월 25일

러시아 쿠르스크 II 원자력 발전소의 첫 번째 호기 외부 격납 돔을 완성하는 데 약 4000입방미터의 콘크리트가 사용되었습니다.

완성된 외부 격납고의 높이는 65.4m, 직경은 26.9m, 벽 두께는 1.5m이다. 건설 작업에는 200일 이상이 걸렸다고 Rosatom은 말했습니다.

새 발전소 건설 담당 제1부국장인 안드레이 오샤린(Andrey Osharin)은 "원전 심층 방어를 위한 물리적 장벽 중 하나를 건설하는 마지막 단계"라고 말했습니다.

그는 "우리는 중력의 영향으로 퍼질 수 있고, 형태를 채우고, 강화된 구조물에서도 완전한 압축을 달성할 수 있는 자체 압축 콘크리트를 사용했습니다. 이 혼합물은 빠른 설치를 제공하고 건설 시간을 단축하며 철근 콘크리트에 고르게 분포됩니다. 구조."

올해 1월 외부 돔이 제자리에 설치됐다. 내부 격리는 지난해 10월 완료됐다. 이중 격납 시스템은 안전 조치의 일환으로 VVER-1200 및 VVER-TOI 원자로에 사용됩니다.

쿠르스크 II는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60km 떨어진 러시아 서부에 위치한 새로운 원자력 발전소로, 러시아의 대형 경수 설계의 최신 버전인 VVER-TOI 원자로 2기를 갖추게 됩니다. 그들은 업그레이드된 압력 용기와 3300MWt의 더 높은 전력 정격을 갖추고 있어 총 1300MWe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.

1호기 건설은 2018년 시작됐고, 극지 크레인은 2021년 10월, 원자로 용기는 2022년 6월 설치됐다.

World Nuclear News에서 연구하고 작성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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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르스크 II-1에 설치된 외부 돔 사진: 쿠르스크 II에 설치된 내부 격리 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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